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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민영주택과 공공주택 특별공급은 자격요건, 소득·자산 기준, 우선공급 비율 등에서 큰 차이가 있어요. 아래에서 핵심만 빠르게 비교해보세요.
① 공급 주체 및 비율
- 공공주택 (국민·공공분양): LH, SH 등 공공기관에서 공급
- 민영주택: 민간 건설사 및 조합에서 공급
- 특별공급 물량 비율 차이:
- 공공: 신혼·생애최초·다자녀 등 우선공급 분야 중심
- 민영: 전체의 약 23~30% 구조 (신혼부부, 생애최초 포함) :contentReference[oaicite:1]{index=1}
② 소득 및 자산 기준 비교
항목 | 공공주택 | 민영주택 |
---|---|---|
소득 기준 | 도시근로자 평균 100% 이하 (신혼부부 140%, 다자녀 120%) :contentReference[oaicite:2]{index=2} | 신혼·생애최초 최대 160% 가능, 추첨제 선택 시 자산 ≤3.31억 원 :contentReference[oaicite:3]{index=3} |
자산 기준 | 부동산 ≤2.55억, 자동차 ≤5천만 원 :contentReference[oaicite:4]{index=4} | 자산 기준 없음 (추첨제 제외) :contentReference[oaicite:5]{index=5} |
③ 청약 통장 및 납입조건
- 공공주택: 통장 가입기간 + 납입 횟수 기준 (예: 수도권 12개월+12회 이상) :contentReference[oaicite:6]{index=6}
- 민영주택: 가입기간 + 기준 예치금 충족 (예: 서울 85㎡ 이하 최소 300만 원) :contentReference[oaicite:7]{index=7}
④ 선정 방식 차이
- 공공주택: 무순위 포함, 우선공급 후 순차제(무주택기간·납입횟수 기준)
- 민영주택: 우선공급 > 일반 > 추첨으로 구성, 가점제 + 추첨제 병행 :contentReference[oaicite:8]{index=8}
⑤ 전략 요약 포인트
- ✅ 공공주택은 소득·자산 기준이 더 엄격하지만, 무주택 기간·납입누적 영향력이 큼
- ✅ 민영주택은 자산요건 완화, 단 예치금 기준 충족 필요
- ✅ 신혼부부·생애최초·다자녀라면 공공주택이 유리할 수 있음
- ✅ 민영주택은 가점 낮아도 추첨제 옵션으로 지원 가능, 예치금만 있으면 경쟁력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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